“글쓰기+음악+오케스트라? 우리 아이, 오늘은 플루트 전문가!”
랩북 한 장에서 시작된 음악 여행, 이제 아이가 직접 악기를 읽고, 쓰고, 이해해요.
은빛 리코더? 마법사의 피리?
오늘 모케 수업의 주인공은 바로 '플루트'.
읽고, 요약하고, 직접 정리해서 랩북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글쓰기와 표현력이 쑥쑥 자라요.

“플루트는 제일 앞에 앉는 악기예요.”
“바람 소리를 노래로 만드는 악기예요.”
모케는 단순한 악기 수업이 아니다.
글쓰기, 배경지식, 논리력까지 함께 키우는
음악과 글쓰기의 아주 특별한 만남!!  

** 자세한 샘플 이미지 사진을 넣지 않기로 했어요. 
자꾸 아이디어를 훔쳐가는 분들이 계셔서.... **
오즈나라 시민분들은 샘플 없어도 믿고 다운받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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